2021 연예인 부동산 순위 14위~1위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더라

 

 

Mnet 'TMI NEWS'에서는 얼마 전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BEST 14'

편을 방송했는데요,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전지현, 배용준 등 연예인들 말고

새로운 부동산 부자 순위를 공개했어요. 

제가 다시 보니 방송에서 공개된 순위가

숫자랑 약간 안맞는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가급적이면 빌딩 사진도 찾아서 보여드렸습니다~

 

14위 이효리 이상순 부부

공동 매입한 건물은 58억2천만 원이었다.

현재 시세는 68억 원이다. 

 

 

 

13위 소유

연남동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시세 차익을 남겼다.

 

 

 

12위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

김연아, 현빈, 장동건, 이민호가 택한 흑석동 아파트를 매입해 12억 시세 차익.

 

흑석동 마크힐스

 

11위 지코.

2018년 성수동 소재 48억 빌딩을 산 지코는 15억 시세차익을 달성했다

 

 

 

10위 엑소 세훈

33억에 매입한 빌딩의 현재 시세는 현재 38억

16억 빌라의 현재 시세는 30억 원이 됐다.

 

우측 노란 건물

 

9위 FT아일랜드 최민환

살림남에서 공개된 집이 본인 소유의 다가구 주택 건물로

33억 원 가치라고 한다.

 

 

 

 

8위 엄정화

25억 원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알려진다.

 

 

7위 가수 규현.

규현 소유의 100억 원 빌딩을 지녀 27억 원 시세차익을 남긴 상태이다.

 

 

6위 카라 박규리

건물 재테크로 41억을 벌었다.

 

 

 

5위 S.E.S. 출신 유진

유진은 건물로 42억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공동 3위 수지

37억 건물을 매입해 55억 까지 올렸다.

또 다른 건물의 시세차익까지 더하면 28억 원을 남겼다고 하니

총 시세차익은 46억원

 

 

 

공동 3위 박서준

150억 원 건물의 소유주인 박서준. 

시세차익으로 따지면 46억원이라고 한다.

 

 

2위 싸이

150억 원 건물로 시세차익 71억을 남겼고,

또 다른 건물은 현재 130억 원이며 53억 원 시세차익을 남겼다.

두 건물로 싸이가 얻은 시세차익은 124억에 달한다고 한다.

 

 

 

 

1위 가수 비.

그는 과거 169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465억 원이라고.

시세차익만 296억 원

 

 

 

 

억소리나는 재산들을 가지고 있군요. 이 방송에 소개되지 않는 연예인 부동산 부자도많고 많을 겁니다.

연예인 걱정은 역시 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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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TMI NEWS'에서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BEST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