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주얼리출신 조민아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미루고 미루다 올해 2월 임신 6개월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식 당시에도 임신한 게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했는데요 임신 8개월차가 되어 만삭사진을 공개한 조민아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가 배가 하나도 없다며 걱정을 가장한 비난조의 민감한 댓글이 달리며 주목을 받게 되었네요. 8개월 임산부임에도 40kg대인 조민아의 만삭사진 근데 원래도 마른 체질인 분들은 만삭이어도 배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조민아는 토하는 입덧 = 토덧이 계속 되어서 본인도 고민이 많다며 무례한 댓글에도 개의치않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많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