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도환 결혼 40일만에 갈라선 이유. 법적으로 총각인데 이혼남 딱지 억울. 배도환 전부인 김모씨

관심사다구 2021. 4. 18. 11:41
728x90
반응형

배우 배도환이 동치미 속풀이쇼에 출연해

본인은 혼인신고 없이 결혼 40일만에 갈라서서

파경이지 이혼은 아니라는 말을 하며 

이혼남 딱지에 억울함을 내비쳤습니다.

 

 

 

배도환 "신혼 초 각방 쓰다 혼인신고 없이 이별, 이혼남 딱지 억울"(속풀이쇼)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도환이 신혼 초 각방을 쓰다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헤어졌는데 자꾸만 따라붙는 이혼남 딱지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4월 17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

entertain.v.daum.net

2002년 MBC '아주 특별한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배도환 장가보내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정말로 결혼할 상대를 찾고, 결혼식까지 올린 적이 있는데요

 

ad.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무려 43번의 맞선을 본 끝에 

노래학원 강사 김모씨와 정말로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배도환 나이는 39세, 김모씨 나이는 30세로

아홉살 연하의 김모씨에게 한눈에 반해서

일사천리로 결혼식까지 거행되었다고 해요.

 

한눈에 반해 결혼했으나 

신혼여행 돌아와서 거의 바로 각방을 쓰고

혼인신고도 없이 갈라섰다는 배도환의 

첫번째 결혼. 

변호사의 말로는 이걸 결혼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하네요.

우리 주변에도 건너건너 들리는 얘기 들어보면

이런 케이스 참 많죠?

혼인신고 안 하고 갈라섰더라도 

그래도 다음 결혼 할 때 클리어하게 밝히는 게 

예의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인터넷에 배도환 결혼, 배도환 재혼 등을 치면 

베트남 여자와 다정하게 찍힌 사진들이 많아서

결혼을 했나? 하는 오해를 사기 딱 좋지만 

2007년도의 드라마 속 부부로 출연했을 뿐

실제는 아니니 오해 마세요~

 

반응형